역 주변 역 한쪽으로 철도박물관과 왕송호수, 철도 관련 연구·교육 시설이 있고, 다른 쪽으로 부곡 택지지구와 초평 일대 주거지가 이어집니다.
의왕역은 원래 부곡역이라는 이름으로 철도 기지 기능과 함께 문을 연 역입니다. 지금도 역 주변에 철도박물관과 철도 관련 연구·교육 시설이 모여 있고, 그 사이로 부곡 택지지구와 초평 일대 주거지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택지 개발로 아파트가 늘면서 생활 하수 막힘 문의도 늘었습니다. 오래된 단독·다세대와 새 아파트가 섞여 있어, 건물 나이와 층에 따라 먼저 볼 곳이 다릅니다.
택지지구 아파트는 같은 라인 세대의 물이 세로관을 타고 내려와 1층 아래에서 가로관으로 꺾입니다. 저층 세대 싱크대나 욕실에서 물이 거꾸로 올라오면 우리 집 배관보다 공용 구간을 먼저 봐야 할 때가 많습니다. 관리사무소와 함께 이전 세척 기록이 있는지 확인해 두시면 좋고, 공용 구간 비용은 보통 원인 구간을 확인한 뒤 관리 측과 정하게 됩니다. 막힌 위치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 드립니다.
단독·다세대와 상가 건물은 큰비 때 옥상과 마당의 빗물이 한 번에 몰립니다. 옥상 배수구나 우수관이 낙엽으로 막히면 빗물이 계단실이나 베란다로 넘칠 수 있으니, 장마 전에 옥상 배수구 덮개 위를 한 번 치워 두시기를 권합니다. 빗물이 넘치는 것인지 오수가 올라오는 것인지는 물 색과 냄새, 비 올 때만 생기는지로 먼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둘은 내려가는 관이 달라 볼 곳도 다릅니다.
이 역 주변에서 자주 하는 일
- 부곡 택지 아파트 저층 세대 싱크대 역류와 공용 가로관 확인
- 상가 1층 식당 주방 배수관 기름때 세척
- 장마 전 옥상 배수구·우수관 낙엽 막힘 정리
- 단독·다세대 건물 밖 첫 맨홀 구간 고압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