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하수구·배관
만안구 구도심 반지하부터 평촌 신도시 꼭대기층까지, 층별로 봅니다
안양은 한 도시 안에 높이가 전혀 다른 두 동네가 있습니다. 만안구는 안양역과 중앙시장 둘레로 1980~90년대 다세대·다가구·연립이 빽빽하고 반지하가 많습니다. 동안구는 1990년대 초 입주한 평촌 1기 신도시 대단지가 중심이라 고층 아파트가 줄지어 있습니다. 같은 막힘이라도 반지하에서 생겼는지, 아파트 저층 세대인지, 꼭대기층인지에 따라 물이 내려가는 길과 먼저 열어 볼 곳이 다릅니다.
만안구 반지하는 건물 밖 첫 맨홀보다 바닥이 낮아 장마철 역류가 먼저 오고, 1층 상가 주방은 가로관에 기름이 쌓입니다. 평촌 대단지는 입주 30년을 넘기면서 세로관 하단 슬러지 때문에 1·2층 세대 싱크대로 위층 물이 밀려오는 일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전화에서 몇 층인지, 아래층·윗층도 같은 증상인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비용은 막힌 층과 구간, 장비 단계로 갈리고 현장 확인 뒤 작업 전에 정합니다.
군포와 의왕도 같은 1·4호선 생활권이라 안양과 함께 다닙니다. 금정역에서 1호선과 4호선이 갈라져 4호선은 산본 신도시로, 1호선은 군포역·당정역을 지나 의왕역으로 이어집니다. 산본은 평촌과 같은 시기의 1기 신도시라 배관 나이와 문제 양상이 비슷합니다. 연중무휴 접수하고 순서대로 배정하며, 역류·침수는 우선 배정합니다. 도착 가능 시간은 전화에서 그날 상황에 맞춰 안내합니다.
안양시에서 잦은 의뢰
- 만안구 다세대 반지하 장마철 역류
- 평촌 대단지 1·2층 세대 싱크대 역류
- 1층 상가 음식점 주방 배수 막힘
- 위층 욕실발 아래층 천장 누수